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불굴의 차여사'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는 '불굴 시리즈'의 제2탄으로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홈 코믹 휴먼 멜로드라마'다.
공개된 '불굴의 차여사' 현장 스틸컷에는 이윤미(달자 역)가 한쪽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에게 맞았다고 우는 이윤미를 본 김용건(동팔 역)은 "내 이놈의 자식을 그냥!"이라며 주먹을 쥐며 화를 낸다. 그러나 이어 들어온 김세민(상철 역)이 팔에 깁스를 하고 들어선 모습에 가족들은 할 말을 잃고 만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김용건이 가족들을 모아 놓고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그는 아내의 영정사진을 본 후 자식들의 눈치를 보며 "내가... 장가를 가려고 한다"고 폭탄발언을 내뱉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불굴의 차여사' 제사 씬 촬영을 마친 신민수는 "온 가족이 모이는 제사 씬이라 배우들아 한자리에 다 모였다. 많은 사람이 함께 연기할 때는 선배들의 애드리브를 보면서 연기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촬영장 분위기도 진짜 가족처럼 좋아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김보연 선생님은 연기가 잘 살 수 있게 감정을 끌어낼 수 있게 많이 도와주신다"며 "특히 선생님께 등짝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세게 치셨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좌충우돌 삼대와 사는 차여사의 이야기인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