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교보증권은 6일 솔브레인에 대해 "2015년 전반적인 업황 호조로 인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2014년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 판매 부진에 따른 삼성디스플레이(SDC) 아몰레드(AMOLED) 라인 가동 차질로 솔브레인의 스마트폰용 씬 글래스(Thin Glass)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2015년부터는 삼성전자의 전략 변화 및 중국 업체들의 아몰레드 패널(AMOLED Panel) 채택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주요 수입원이었던 SDC 라인 가동율 상승이 Thin Glass의 회복으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게 최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2015년에는 독점 공급 중인 삼성전자 시안 라인의 정상 가동이 기대돼 추가 투자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목표가 대비 10.8% 상향조정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2015E 주당순이익(EPS) 3038원을 기준으로 과거 4개년 최상단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3.6배를 적용했다"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최상단 평균치인 13.6배 수준을 향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