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민영을 사이에 두고 유지태와 박상원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힐러' 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힐러' 9회에서는 유지태(김문호 역)가 박상원(김문식 역)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다.
이날 '힐러' 9회에서 김문호는 영신(박민영)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를 건다.
그 동안 형 김문식과 미묘한 대립을 이어가던 김문호가 "지안이(채영신)는 건들이지 말았어야지"라고 분노를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극이 진행될수록 과거 부모세대와 이들의 자식인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을 잇는 김문호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 사람이 엮여 있는 1992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고, 이들이 진실에 다가가는 모습이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지태와 박상원의 대립은 5일 오후 10시 KBS 2TV '힐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