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해성옵틱스에 대해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OIS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2015년 해성옵틱스의 성장동력은 액츄에이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4년은 고객사의 스마트폰 부진으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OIS가 적용된 액츄에이터가 2014년 하반기부터 공급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OIS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2015년 해성옵틱스의 성장동력은 액츄에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2014년 3분기부터 OIS가 적용된 VCM 액츄에이터 공급을 시작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OIS 초도생산 불량으로 영업이익률이 감소하였으나 4분기에 OIS 수율이 회복되며 이익률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부터 시작한 VCM 액츄에이터 매출은 약 280억원으로 예상하며 2015년에는 향후 출시되는 동사의 고객사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는 OIS가 기본 탑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약 6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