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송해가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송해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송해는 제 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송해는 "감사하다.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내게 와 '여보게 송해. 자네가 우리 늙은이 자존심이야. 잘해' 그럴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해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추우나 더우나 서로 웃고 박수치고 즐긴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며 "나와 함께 이 자리를 지키느라,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인의 한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뿌리내리기 위해 열심히 해주신 선후배에게도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예술인에 대한 최고 권위의 포상제도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