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연극 '리타 Educating Rita' 공효진, 첫 연극 도전 "제무덤 팠구나 느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공효진이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진행된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공효진이 자신의 첫 연극 데뷔작 ‘리타 Educating Rita’의 출연 계기 및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DCF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제작 ㈜수현재컴퍼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황재헌 연출과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연극 첫 도전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떨려서 어젯밤 잠이 안 올 지경이었다. 드라마나 영화 제작발표회와는 다르게 연극에서 전 정말 초짜이지 않나. (강)혜정인 연극을 한번 해봤지만 전 처음 연극무대에 서는 거라 무척 떨리더라”며 웃었다.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얼렁뚱땅 코가 꿰였다. 사고 후에 재활 하고 운동하는 시기였는데 조재현 선배께 어떻게 꼬심(?)을 당했다”면서 “이후 극장에 조재현 선배와 와봤는데, 극장 들어와보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연극 도전 이유를 밝혔다. 
 
공효진은 “객석의 집중을 받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15년 정도 스크린 안에 갇혀 일하다가 라이브로 관객과 만날 시간이 충분히 되지 않았나 생각하기도 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연습하면서 제 무덤을 팠구나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 ‘리타 Educating Rita’는 주부 미용사 리타가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평생교육원에 입학해 권태로운 삶에 빠져 있던 프랭크 교수를 만나고, 두 사람이 서로를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이다.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의 극작가로 잘 알려진 윌리 러셀(Willy Russell)의 작품으로 1980년 영국서 초연됐다. 연극의 인기에 힘입어 1984년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리타 역에는 배우 공효진과 강혜정이, 프랑크 역에 전무송이 출연한다. 공효진은 최근 드라마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강혜정은 연극 ‘프루프’ 이후 4년 만에 대학로에 복귀한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미스 프랑스’를 연출한 황재헌이 연출을 맡는다. 
 
연극 ‘리타Educating Rita’는 오는 12월3일부터 2015년 2월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한다. 만 12세 이상 관람. 4만~6만 원.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