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신소율이 JTBC ‘유나의 거리’ 종영소감을 전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2일 신소율의 '유나의 거리' 종영 소감과 마지막 촬영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마지막 촬영임을 보여주듯 텅 빈 대기실에 홀로 남아 쓸쓸함을 달래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 것 같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신소율은 “존경하는 작가님과 고생 많으셨던 감독님 이하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이 아껴주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개인적으로 다영이 새엄마 홍여사 김희정 선배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유나의 거리'가 2014년 최고의 드라마로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늘 기억되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삼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회는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신소율은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미혼모 한아름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연기의 혼을 불태울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