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서른 즈음 네 여자의 일, 사랑, 결혼 등 일상을 그린 ‘달콤한 나의 도시’가 종영했다.
지난 8월 27일 첫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 여자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리며 주목 받았다.
지난 5개월간 달콤한 나의 도시는 오기와 독기로 버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생활, 상사의 비위도 맞추고 후배도 챙겨야 하는 7년 차 헤어 디자이너 최송이의 고충을 그렸다.
또한, 표현하지 않는 남자친구에 속이 상하면서도 사랑을 키워가는 최정인,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갈 임현성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다.
그동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우리가 이미 겪었을, 겪고 있을, 앞으로 겪을 일들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청자들은 남들이 보기엔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듯했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큰 노력이 있었던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함께 울었다.
한편, 29일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전국 일일 시청률 2.9%의 기록을 나타내며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 후속으로는 '짝'을 만든 남규홍 PD의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일대일 무릎과 무릎 사이'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