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 발언에 하락중이다.
30일 코스피는 오전 9시3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6.05포인트(0.31%) 내린 1955.12에 거래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29일 증시가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FOMC에서 조기 금리인상 가능 발언이 나오면서 코스피 지수가 하락중이라는 분석이다.
김대준 LIG증권 연구원은 "어제 코스피 지수가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증시가 하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FOMC에서 경제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발언도 증시하락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억원, 105억원 매도중이고 기관이 324억원 매수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가 2억원 매수, 비차익거래가 185억원 매도로 전체 182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업과 의약품업이 오르고 있고 건설업과 서비스업은 1%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현대모비스가 1.20% 상승중이고 삼성화재와 삼성전자도 상승중이다. NAVER는 5.14% 급락하고 있고 아모레퍼시픽도 2.53%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1포인트(0.09%) 오른 561.54를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