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메시지가 바로 암호화돼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된 미국 모바일 메신저 ‘위허브 메신저(WeHub Messenger)’가 국내에 출시됐다.
위허브 메신저는 개발 단계부터 보안성과 개인의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됐다. 세계적인 정보보안 및 백신 업체 맥아피 회장이자 IBM 미주 및 아시아 총괄 지부장을 역임한 조지 샘눅과 와튼 스쿨의 석학이자 삼성, 애플 특허 소성 전문 소견인으로 활약한 데이비드 레이브스테인 교수가 투자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위허브 메신저'에는 개인 정보 유출을 막을수 있는 10초 동안 메시지를 볼 수 있도록 하고 10초 후 대화 내용이 암호처럼 뒤섞이는 ‘다빈치 메시지(Da Vinci Message)’ 기능이 추가됐다. 또 서버에 메시지가 저장되지 않고 10초 후 아예 대화창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푸프 메시지(Poof message)’, 보낸 메시지를 모두 삭제할 수 있는 ‘리콜 기능(Recall)’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이 탑재됐다.
또 실시간 채팅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감정 상태를 색깔로 표시하는 ‘이모 기능’과 서로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대화하는 ‘라이브 드로우 기능’도 들어있다.
메신저 친구가 많아질수록 더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레벨 시스템’을 탑재해 마치 게임을 하듯 사용자들이 성취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제공한 것도 눈에 띈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