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일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독재자’ 제작보고회에서 동안 외모의 비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을 꼽았다.
이날 박해일은 “항상 동안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2003) 때 얼굴이 그대로 있다. 특별한 비결이 있느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러다 훅 간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뭐 따로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비결은 없다. 다만 스트레스받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첫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을 위해 김일성의 대역이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