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4일 '저축은행의 발전 방향: 리스크관리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임직원, 공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예보는 저축은행 관계형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유관기관 및 업계 공동으로 구성된 TF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저축은행 업계의 관련 모범사례와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업계 현실에 맞는 저축은행 발전 방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저축은행의 발전방향에 대해 인하대 이민환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진주·한신저축은행의 관계형 금융 등의 사례를 발표하고, 저축은행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발표·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가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를 시행하는 바탕 위에 자율적으로 모범사례 등을 상호 공유 및 벤치마킹함으로써 고유의 영업 모델을 개발하고 중장기적 수익 기반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