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증권가는 이번주(22일~26일) 코스피는 환율 우려와 외국인 수급 부진에 약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1040원대를 기록했고, 엔화는 108.9엔까지 올랐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펀더멘털 개선 이슈가 있는 한국전력, POSCO, CJ CGV, 아이마켓코리아 등을 추천했다.

한국전력은 한전 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등에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로부터 공동 추천 받았다.
SK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한전 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한다"며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과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원달러 환율 안정세, 국제유가 하향 안정세, 국제 석탄 가격 하향 안정세 등 여전히 한국전력을 둘러싼 제반 외생 변수들이 우호적"이라며 "7월 전력 판매는 전년대비 9.5% 증가한 4조 9419억원, 판매량은 전년대비 2.1%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 증가세를 유지중"이라고 추천했다.
POSCO는 원재료 투입 비용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며 추천 받았다.
동양증권은 POSCO에 대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원재료 투입 비용 감소는 지속될 것"이라며 "제품가격 하락폭은 원가 대비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롤마진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 흐름은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CJ CGV는 연이은 기대작들의 개봉에 따라 추천바구니에 담겼다.
우리투자증권증권은 CJ CGV에 대해 "'명량' 효과에 이어 9월 추석연휴를 전후로 '타짜: 신의 손', '두근두근 내 사랑' 등 기대작들이 연이어 개봉됐다"며 "하반기 중국에 17개 추가 출점 계획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해외 수출 확대 이슈로 추천받았다.
현대증권은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중국과 베트남등 해외 수출 확대로 안정적 성장을 전망한다"며 "해외법인 실적 개선에 따른 4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