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지난 한 주간(15일~19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저금리 기조 유지에 전주대비 0.58% 오른 2053.82를 기록했다.
이에 지난주 5개 증권사들이 추천했던 9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6개, 1% 이상 떨어진 종목은 2개로 집계됐다.

한 주간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항공우주였다. 대신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한국항공우주는 주간 6.41% 오르며 시장평균대비 5.83%포인트 아웃퍼폼했다.
한국항공우주는 항공우주, 방위산업 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관은 지난 3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로부터 공동 추천 받은 한국전력도 지난주 4.14%, 시장평균대비 3.56% 올랐다.
지난 18일 현대차 컨소시엄은 한전의 삼성동 본사 부지를 입찰가 10조5500억원으로 써내며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부지 감정평가액 3조3000억원을 크게 웃도는 낙찰가였다.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LG화학도 한 주간 4.14%, 시장평균대비 3.56%포인트 올랐다.
SK증권은 LG화학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신모델 출시 지속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며 "배터리와 정보전자소재 부분의 계절적 수요 강세로 인한 이익 증가로 3분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천 받았던 CJ E&M은 한 주간 3.11%, 시장평균대비 3.69%포인트 떨어졌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주 CJ E&M에 대해 "모두의 마블의 아시아 매출이 견조하다"며 추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5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실형 선고로 주가가 6.33% 하락했다.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SK하이닉스도 같은 기간 1.12%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