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펼쳐진 '2014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와로스와의 경기에서 오승환이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35세이브를 기록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야마다 데쓰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가와바타 싱고를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이 경기에서 오승환은 방어율을 1.96으로 낮추며 1점대 방어율에 다시 진입했다. 또한 데뷔 첫 해 외국인 선수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편, 오승환 35세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35세이브, 대박이다" "오승환 35세이브, 최고다" "오승환 35세이브,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