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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한 9월 금통위…10월 인하 가능성도 열어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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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통화정책의 흐름에 따라 11월중 금리 인하가 가장 유력하나 10월중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도 열어둬야한다고 분석했다.

12일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이 열리는 9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에서 선제적으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그널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만약 중기적인 국제자금 시장의 흐름이 보다 명확해진다면, 금통위의 행동이 지연될 이유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29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양적완화 정책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지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상(GDP) 속보치는 10월 24일 발표된다.

이에따라 이 연구원은 "금통위가 모든 변수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11월 금리 인하가 가장 유력하나, 연준이 9월 FOMC에서 미리 시그널을 준다면 국내 10월 금리 인하의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의 강력한 내수 부양 의지를 감안할 때,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 금리 인하가 한 차례로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유로존에서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섰고 엔/원 환율도 한 단계 하락했다는 점에서도 추가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이 연구원은 온건한 9월 금통위를 계기로 추가 금리 인하 전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기준금리가 2.0%까지 내릴 경우 국고 3년 금리가 2.40%, 10년 금리는 2.80%까지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오는 17일 9월 FOMC가 예정돼있어 공격적인 채권 매수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으며, 국고 3/10년 스프레드는 40bp까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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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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