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 증시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신규상장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4.00포인트, 0.18% 오른 2239.51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약세를 보였던 상하이지수는 최근 사흘 연속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재료 부재 속에 소폭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홍콩과 대만 증시는 하락세다. 우크라이나 사태 확산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킨 탓으로 풀이된다.
일본 증시는 상대적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엔화 약세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27% 전진한 1만5673.70포인트, 토픽스는 1.05% 오른 1296.5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엔화는 달러 대비 0.33% 오른 104.69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