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정글의 법칙) 편에서는 나 홀로 생존을 통해 한층 더 강해진 7인의 병만족이 그리워하던 부족들과 뜨거운 재회를 하자마자,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병만족 완전체가 된 기쁨에 박휘순은 "혼자서도 생존했는데 7명이 모인다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누구보다 강한 자신을 보였다.
하지만 그 자신감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생존지로 가는 길에 폭포를 직접 뛰어 내려야 하는 쉽지 않은 미션이 기다리고 있던 것.
병만족은 폭포를 뛰어내려 급류 코스를 통과해야 하는 미션에 패닉상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5M 이상의 절벽에서 다이빙한 뒤 수심 10M 정도의 급류에 몸을 맡긴 채 다음 절벽까지 전진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병만족이 넘어야 하는 폭포는 총 3개, 갈수록 난이도는 높아졌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16M 절벽에서 점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평소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정평이 난 7인의 병만족 가운데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부족원은 오직 박휘순 1명. 과연 병만족 전원은 3개의 폭포를 넘어 최종 생존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오늘(8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