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제3회 SMF 예그린어워드시상식…'프랑켄슈타인'-'브레멘음악대'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이 지난 4일 오후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사진=(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뉴스핌=장윤원 기자]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SMF·Seoul Musical Festival)이 지난 4일 오후 6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아울러 한국 창작 뮤지컬만을 대상으로 하는 ‘예그린어워드시상식’이 진행돼 공연가 이목이 집중됐다.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포문을 연 ‘예그린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예그린상’은 ‘창작산실’이 수상했다. ‘흥행상’으로는 201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아동·청소년부문의 ‘아시테지상’은 ‘브레멘음악대’가 수상했다.
 
‘예그린상’은 지난 1년간 뮤지컬 발전에 이바지 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이나 인물 또는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창작산실’은 창작뮤지컬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육성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작산실’의 이한신 본부장은 이 날 시상식에서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창작뮤지컬 발전을 위해서 많이 애쓰고 계신 분들처럼 더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는 창작산실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동·청소년 부문의 ‘아시테지상’에는 최첨단 영상기법을 적용해 혁신을 일구었다는 평가를 받은 유열컴퍼니 제작 순수 창작 어린이뮤지컬 ‘브레멘음악대’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중국 및 일본 내 한류열풍 속 한국 아동 뮤지컬의 존재감을 높일 선두주자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배우가 뽑은 스태프상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모차르트’, ‘레베카’의 무대디자인을 총괄한 정승호가 선정됐고, ‘스태프가 뽑은 배우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와 괴물 1인 2역을 소화한 배우 박은태에게 돌아갔다.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에서 배우 박은태가 ‘스태프가 뽑은 배우상’을 수상했다. [사진=(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날 시상식에는 충무아트홀의 이종덕 사장, 김희철 기획본부장을 비롯하여 최창식 중구청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박인건 KBS교향악단 사장, 이장호 감독,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이사 등 많은 뮤지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뮤지컬에 대한 응원’을 슬로건으로 내 건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4일부터 11일까지 중구 충무아트홀 일원에서 진행된다. 5일 오후에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개막 갈라쇼’와 지난 한해 동안 주목 받았던 창작뮤지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뮤지컬마켓’이 진행된다.
 
오는 6일부터는 쇼케이스 제작비 6억원과 극장대관을 지원하는 창작뮤지컬 육성 지원 사업 ‘예그린앙코르’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02-2256-7417)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