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전동수 삼성SDS 대표이사는 2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장이 빠른 시일 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날 오전 9시 임시주총을 열고 상장을 위해 필요한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구성 및 설치 등을 상정했다. 삼성SDS는 연내 상장을 앞두고 있다.
또 주식발행한도수를 1억2000만주에서 2억주로 늘리기로 했다. 자본조달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전 대표는 “상장을 통해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지속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SDS는 국내 IT서비스 선두업체로 국내시장을 선도하면서 삼성그룹 고객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동안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의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