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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7/10 추천종목] 한국전력(0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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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지수는 여전히 박스권 혼조세를 거듭하고 있다. 박스권을 벗어나는 기준은 대략 코스피 2,020선 이상 또는 1,980선 이하로 보면 된다. 필자가 예측했던 급락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도 아니다. 전일 주식시장은 미국과 유럽의 하락 여파로 시가부터 하락하면서 출발했다. 미국이 추가적인 하락이 나타날 경우 한국도 유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전일 그것을 반영하는 수급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외국인은 모처럼 코스피에서 10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됐고, 선물에서 누적 순매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놀라운 점은 선물 9월물의 경우 외국인은 단 한 번도 누적 순매수를 기록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지수를 상승시키는 요인과 하락시키는 요인을 각각 구분할 필요가 있다.

상승요인은 미국의 역사상 신고가 지속 갱신과 옵션의 변칙적 흐름 때문이다. 반면 하락요인은 삼성전자와 선물의 추세 하락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을 관찰할 때 각각의 요소를 주시하면 된다. 상승요인이 변화되면 지수는 하락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하락요인이 변화되면 지수는 상승하게 될 것이다. 시황을 분석할 때 막연하게 차트의 추세만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럴 경우 항상 확인매매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을 발견하고 그 흐름을 파악해야만 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요소들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상황에 따라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은 변경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요소가 등락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시황 판단은 매우 복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그런데 현재 상태에서 상승요인의 변화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이다. 그 이유는 미국은 어차피 조정 또는 추세전환의 과정에서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옵션의 경우 워낙 변동성이 심하지만, 큰 추세의 흐름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하락요인의 변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같다. 삼성전자는 당분간 모멘텀 부재 때문에 지수가 큰 폭 상승하지 않는 한 추가적인 하락이 유력하다. 또한, 선물의 추세는 통상적으로 외국인들이 결정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9월물에 대해서 여전히 누적 순매도가 확대되는 상황이라는 것은 인식해야만 된다. 따라서 현재는 지수가 더 밀릴 경우 철저하게 주식비중을 조절하면서 단기매매만 반복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렇게 주식비중을 강조하는 이유는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다.

전일 단기종목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코리아나(027050)를 설명했다. 최근 매매내역을 다시 복기하면 1,650원 매수, 1,980원 매도, 1,850원 이하 매수, 2,040원 이상 매도, 1,900원 이하 매수 후 전일 2,000원 이상에서 매도를 조언했다. 현재는 이처럼 탄력이 확인된 종목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단기매매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순환매매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은 보통 지수가 상승추세일 때 적합하다. 그러나 현재처럼 박스권 흐름이라면 순환매가 아닌 특정종목에 대한 집중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순환매매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될 때를 구분하는 것도 전업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그리고 직장인과 중기매매자를 위해서 7월 8일~8월 3일 유료상품 가입자는 8월 4일 시작일 기준으로 6개월 매매 후 손실 -15% 시 반액환불, -30% 시 전액환불을 조건으로 획기적인 환불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2. 추천종목 : 한국전력 [015760]

36,000원과 35,000원 또는 35,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스핌=서종형 기자]



[뉴스핌 Newspim] 서종형 기자 (se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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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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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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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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