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6월 자동차 판매는 크게 드러나는 성장은 없었지만 신모델 효과를 국내외에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산업의 산업통계가 내적 정합성이 부족한 탓에 일단 생산량으로 비춰본 판매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원화강세와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자동차 주가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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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모델 효과와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로 인한 (-)효과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급부족 해소를 위한 신규공장 착공도 ‘시장의 기대감’과 ‘회사의 부인(否認)’이 반
복되면서 지치고 실망한 측면이 분명 있었다.
결국 주가의 반등을 이끌기 위해선 ①환율 국면 전환, ②추가공급 능력에 대한 확신부여, ③신모델 효과의 글로벌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
3분기 후반은 원화약세 가능성과 함께 ①2분기 실적 확인, ②노-사 갈등 마무리 국면, ③AG, K4, 쏘렌토 신차투입이 이루어지는 때기도 하다.
고 연구원은 "3분기 후반 이전이라도 현대차의 중국4공장과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 건설이 확정된다면 주가의 상승동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