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25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에몬스가구 본사 전시장. 에몬스가구 대리점주들이 평가하는 2014년 하반기(F/W) 가구 트랜드 컬렉션이 열렸다.
에몬스는 '갑과 을'이 아닌 대리점과 기업의 상생 관계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은 150여명의 대리점주들에게 인사를 하고 일부 제품은 직접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
김 회장은 대리점주들에게 에몬스 경영 철학과 사업 방향에 대해 본사와 대리점주와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대리점주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 디자인도 재수정하면서 신제품을 출기하는 자리이다.

대리점주들은 저마다 수십 페이지 분량의 평가서를 손에 들고 디자이너들의 설명을 들으며 가격대와 기능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2014년 하반기 트렌드 컬렉션에서는 소파·식탁·침대·장롱 등 총 60여점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민 안정의 문제로 불안감이 커지며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요즘 에몬스는 사용자의 안전성을 고래해 선별된 소재, 하드웨어의 개발, 강화된 품질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하반기 에몬스는 '가구의 차이가 공간의 차이' 광고 메시지처럼 가구를 통해 공간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달라 질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매장 정비를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테리어 제안, 공간 설계와 같은 전문 적인 상담이 가능한 에몬스 '전문 매장'은 전국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으며, 전문 대리점의 강화로 20% 이상의 매출 신장과 그 이상의 브랜드 가치 상승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품평회 참석한 한 대리점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상호 신뢰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확신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