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전망보다 낮은 수준에 그쳤다. 우크라이나와 이라크 등 정정불안이 잇따르자 독일 기업들 사이에 우려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각)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인 Ifo는 6월 독일 재계신뢰지수가 109.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110.2와 전월치인 110.4를 밑도는 수준이다.
경기평가 및 전망도 하락했다. 6월 독일 기업들의 경기평가지수는 114.8을 기록해 전망치인 115.0에 못 미쳤다.
향후 6개월에 대한 재계 전망을 나타내는 경기기대지수는 104.8로 전망치 105.9와 직전월의 106.2를 모두 밑돌았다.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