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안전분야 강화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2900억원을 투자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조직개편으로 CEO(최고 경영자) 직속 안전전담 기구인 ‘HSE-Q실’을 신설했다.
또한 ▲2017년까지 안전분야에 2900억원 투자 및 현장 안전관리 인력 확충 ▲전 임직원 안전교육 강화 및 전문 인재 육성 ▲안전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식 사장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강력한 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후 처리보다 사전 예방을 중시하는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안전혁신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 370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