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중앙아시아의 핵심국가인 카자흐스탄(이하 카자흐)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아스카르 쥬말갈리예프(Askar Zhumagaliyev) 카자흐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내의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개요와 성과 등을 설명하고 ‘ICT 개발협력센터 설립’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또한 양국 실무진은 MOU 체결에 이어 20일 10시(현지시간) ZERDE에서 한-카자흐 ICT 협력세미나를 갖고 향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우선 ICT 개발협력센터는 ’15년에 ZERDE 소속 국제정보통신대학 내에 설립하기로 하고, 기술인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양국 산‧관‧학‧연 콘퍼런스 등을 통해 공동사업 분야를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양자간 협력 등을 바탕으로 향후 OECD 등 국제기구에서도 창조경제 및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및 경험 전파‧공유를 활발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