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삼성전기에 대해 갤럭시 S5의 판매량 둔화로 어닝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8% 감소한 1조9800억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8% 줄은 53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990억원을 40% 이상 하회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을 견인하는 갤럭시 S5의 판매량이 전작 대비 둔화된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시후 1개월 판매량(셀스루 기준)에서 갤럭시 S4는 750만대에 달했으나 갤럭시 S5의 경우 470만대에 불과했다"며 "현재 스마트폰 업황을 감안할 때 갤럭시 S5의 동일 기간 판매량이 전작을 넘어설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