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모교인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1년간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한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김 전 총재는 펜실베니아대 동아시아 언어 및 문명학부에 개설된 한국경제정책에 관한 과목을 방문교수 자격으로 강의한다. 동아시아학, 역사학, 경제학전공의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대상이다.
펜실베니아 대학은 김 전 총재의 모교다. 그는 40여년전인 1974년부터 1979년까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강의를 위해 오는 8월 출국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