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개발센터에서는 벽체의 최대 허용높이를 산출하고 충격에 대한 저항성 및 온∙습도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 지를 살핀다. 한국보랄석고보드는 이 곳에서 석고보드를 비롯한 각종 건축 내∙외장재의 시공성, 내구성과 안정성 등을 평가한다.
센터는 총 150년이 넘는 USG 보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졌다. 이곳에서 제품의 구조 및 성능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고객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시험을 해 기술 지원까지 가능하다는 게 한국보랄석고보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보랄석고보드 염숙인 대표는 "향후 경쟁력을 갖춰 자사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시험이 가능한 공인 시험 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당진센터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과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우리 주거 환경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