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내년 상장을 준비 중인 삼성에버랜드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예비후보(숏리스트)로 국내·외 6개 증권사를 선정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이날 제안서 심사 결과를 후보 증권사에 각각 통보했다.
국내 증권사로는 KDB대우증권·우리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 3곳이 올랐고 외국계 증권사로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크레디트스위스·JP모간 3곳이 선정됐다. 삼성SDS 대표주관을 맡고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는 제외됐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 예비후보자 설명회(PT)를 진행하고 17일 주관사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