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기상 악화로 중단된 세월호 수중 수색이 3일 만에 재개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4일 오전 "88바지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닻 고정 작업을 마친 후 4층 선미 창문 절단 등 수중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 구조팀 123명을 대기시켜 3층 선수객실과 식당 주방, 4층 선수 객실 및 선미 다인실, 5층 중앙부를 수색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30일 도착한 미국 업체의 원격수중탐색장비는 투입장소를 선정해 잠수사 수색 시간과 겹치지 않게 투입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