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녹십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 & 메디컬 코리아 2014’에서 독감백신 공정 개발에 기여한 김성화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김성화 부장은 계절독감백신과 신종플로백신의 생산공정 개발 및 대량생산 성공으로 국가 의약기술수준을 높이고 국민보건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화 부장은 1995년부터 백신 생산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5년 독감백신 공정 개발과 2009년 국내 최초의 대량생산화 및 신종플루백신 대량생산공정 개발에 기여해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계절용 독감백신 원액의 국산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2009년부터 녹십자 화순백신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심사(PQ: Pre-Qualification) 승인을 받아 해외로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