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사람 잡는 악령의 거울 이야기 '오큘러스'가 주목 받으면서 여주인공 카렌 길런(26)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카렌 길런은 2006년 모델 일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2010년 TV시리즈 ‘닥터 후’ 시즌5에 등장해 인기를 모은 그는 올 여름 개봉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도 출연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오큘러스'에서 카렌 길런은 사악한 래서 거울에 복수를 다짐한 여성 케일리를 열연했다. 케일리는 동생 팀과 함께 부모를 잔인하게 죽인 래서 거울의 비밀을 파헤친다. 카렌 길런은 래서 거울을 박살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케일리의 대담함을 잘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티븐 킹이 놀란 '오큘러스' 속 사과 신은 아찔한 충격을 준다.
한편 영화 '오큘러스'는 23일 호랑작가의 스페셜 웹툰이 공개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차트를 점령했다. '닥터 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카렌 길런 역시 '오큘러스' 개봉을 일주일여 앞두고 영화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4세기에 걸쳐 45명을 죽음으로 내몬 공포의 래서 거울을 다룬 영화 '오큘러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