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희준과 김옥빈이 순조로운 출발로 대망의 첫 방송을 올린 JTBC '유나의 거리'에서 한 지붕 새 가족이 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이희준은 19일 첫방송한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김옥빈을 구해주며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우연치 않은 만남으로 김창만(이희준)과 인연을 맺게 된 강유나(김옥빈)는 자신이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에서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방 하나가 비게 되자 딱한 처지의 김창만이 생각나 그에게 찝찝하겠지만 자신을 숨겨줬던 허름한 건물의 폐업 카페에서 지내는 것보단 나을 것 같다며 이사를 제안한다.
강유나의 제안에 김창만은 "왜 나한테 방 구해주려고 하세요? 마음이 뭔가 강하게 끌리는 게 있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두 사람의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의외의 호흡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는 이 두사람이 앞으로 같은 다세대 주택에서 거주하며 어떠한 러브라인을 그려낼지 주목되고 있다.
현대판 '서울의 달'이라 불리며 인간적이면서도 소외된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2회는 20일 밤 9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