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의 소속부 정기심사 결과 올해 우량기업부가 266개사로 기존 237개사에 29개사 늘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규모, 재무상태, 경영성과 등을 고려한 소속부 정기심사를 진행한 결과 우량기업부 소속 기업이 266개사로 지난해 정기심사보다 29개사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우량기업부 소속기업은 전체 상장기업의 25.6%로 지정전보다 2.9%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벤처기업부는 242개사로 심사전대비 40개사가 줄었다. 중견기업부는 437개사로 10개사 늘었다.
거래소는 재무상태,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한 기업부실위험 선정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에는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 및 공시자료 등을 토대로 12개사를 정기 지정했다.
또 코스닥시장 우량기업부 소속기업과 최근 3년내 공시우수법인 중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116개 상장법인을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대상 법인으로 지정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상장기업 특징을 반영한 합리적인 시장관리체계를 구축해 상장기업의 상장유지 부담을 경감시킬뿐만 아니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보제공 확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