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수중수색반, 선박수색반, 항공수색반, 해안·도서 수색반, 어선수색반, 해양조사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된 시실 유실 방지 전담반(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지점을 중심을 반경 5마일을 '작전구역'으로 정하고 구조-수색작업과 동시에 시신 유실 방지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책본부는 우선 3단계로 그물망을 설치했다.
세월호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유자망, 맹골수도 앞뒤로 8km와 15km되는 지점에 쌍끌이 어선이 혹시 모를 시신 수습에 나서고 있고,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3척은 사고해역 외곽 신안 가거도와 추자도 해역(40~60km)를 수색하고 있다.
이에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참사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