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생존자 학부모들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정부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작업을 진행해 줄 것과, 언론에 대해서는 이슈가 아닌 진실을 보도하고 생존자들에 대한 취재경쟁 중단을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22일 14:40
최종수정 : 2014년04월22일 14:40

[뉴스핌=강소연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생존자 학부모들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정부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작업을 진행해 줄 것과, 언론에 대해서는 이슈가 아닌 진실을 보도하고 생존자들에 대한 취재경쟁 중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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