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삼성선물은 4일 원/달러 환율이 1050원대에서 하향 시도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우리선물 연구원은 이날 일일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미달러가 상승하고 미 증시도 지진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며 "1050원대 지지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1050원대 진입하면서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가 강화되고있으나 매물도 꾸준히 출회되고 있다"며 "예상보다 무거운 흐름으로 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금일 이벤트에 대해 "미 고용지표 등의 발표도 대기하고 있지만 증시에서 외국인 동향에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지만 전반적으로 하락 우호적인 흐름을 이어가다 전일대비 1.30원 오른 1057.9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는 전 거래일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며 강세로 출발했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와 비농업부문 고용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약세로 돌아서 하락 마감했다.
유로화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추가적인 통화 완화 정책 시사 발언으로 미국 달러화 대비 하락했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54원~1061원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