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약 업체 맨카인드가 장중 100%에 이르는 주가 폭등을 연출, 주식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조절 관련 약품 아프리자가 미국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아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사자’가 봇물을 이뤘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도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파이퍼 제프리는 맨카인드의 아프리자가 의약품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그리핀 증권이 목표주가를 12.50달러에서 13달러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MLV 역시 목표주가를 9달러에서 11달러로 상향 조정한 한편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반면 JP 모간은 목표주가 6달러와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전날 4.02달러로 거래를 마쳤던 맨카인드는 이날 장 초반 8.08달러까지 치솟은 뒤 장 후반 상승폭을 80% 이내로 축소, 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