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소폭 올랐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2.38% 뛰며 1980선에 안착했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만이 0.1% 상승폭을 겨우 유지했다.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 2.8%의 낙폭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주간 기준 지난 2012년 10월 이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

주간추천주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5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4개, 1% 이상 내린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했던 현대차는 전주대비 5.76% 오르며 코스피수익률 대비 3.38% 올랐다. 우리투자증권은 제네시스, LF 소나타 출시 등으로 내수시장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며 현대차를 추천했다.
대우증권과 동양증권이 추천했던 이마트와 현대중공업도 각각 5.25%, 4.21% 오르며 주간수익률 상위권에 안착했다.
반면 뜨거운 러브콜에도 코웨이는 3.82% 떨어지며 시장평균 대비 6.20%나 하회했다. SK증권과 현대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국내 렌탈사업호조, 가입자 기반 확대 등으로 실적이 긍정적으로 예상된다며 추천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천을 받은 SK하이닉스는 4.26% 내리며 가장 부진했고 SK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했던 대웅제약과 CJ헬로비전도 3%이상 내리며 부진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