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5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1년 이하 구간이 0.25bp, 1년반에서 4년 구간이 0.5bp, 10년 이상 구간이 1bp씩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오전에 2년이랑 3년 구간쪽으로 역외 헤지펀드 페이가 좀 나왔다"며 "미국채 커브 플랫되는 영향으로 페이가 보였고 장 끝나고까지도 지속되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긴쪽 구간으로는 지난주에 약간 페이방향으로 구조화가 발행된 부분이 있어서 이번주까지도 여파가 지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유럽은행에서 3년쪽으로 헤지펀드 물량 관련해서 페이가 좀 나온 것 같고, 거의 증권사 리시브로 소화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5년 이상 구간이 4bp씩 상승했다. 앞쪽 구간은 1.5~3.5bp 가량 오르며 수익률 커브는 스팁됐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외국계를 중심으로 페이가 있었는데 부채스왑 루머도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물량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 반대로 움직이는 통화스왑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오늘처럼 따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다"며 "어제 장 끝나고 4시 이후에 2년 크로스쪽에서 페이가 많이 나오면서 물량이 잡힌 것이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