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옐런쇼크'와 중국발 악재를 딛고 소폭 올랐다. 이에 코스피 지수는 0.78% 오르며 1930선을 회복했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4% 올랐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3%,0.7%씩 상승했다.

주간추천주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6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4종목, 1% 이상 내린 종목은 6개로 집계됐다.
현대증권이 추천했던 한세실업은 한 주간 8.33% 오르며 시장평균 대비 7.55% 수익률을 거뒀다.
앞서 한세실업은 미국경기 개선과 신규바이어 확대가 기대된다며 현대증권으로부터 추천받았다.
코웨이도 한 주간 6% 오르며 수익률 2위에 자리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웨이에 대해 미세먼지로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이 고성장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위아와 에스원도 각각 5.36%, 3.56% 올랐다.
반면 NHN엔터테인먼트는 한 주간 6.28% 내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평균대비 7.06% 떨어진 것. NHN엔터테인먼트는 실적 사전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면서 약세를 보였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했던 한화케미칼도 한 주간 5.96%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6.74% 떨어졌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한화케미칼이 재무비율 개선과 사업포트폴리오 조정으로 ROE 향상이 기대된다고 추천한 바 있다.
아울러 한미약품과 롯데푸드도 한 주간 3.31%, 2.36%씩 내리며 부진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78%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