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 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는 최영완-손남목 부부의 결혼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영완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 자신에게 부탁하는 남편 때문에 진을 뺐다. 아침부터 반찬투정에 머리 스타일링까지 원하는 손남목을 보며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완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자신을 전혀 배려해 주지 않은 남편에게 "내가 몸이 안 좋은걸 눈치 봐서 밖에서 봐도 되지 않냐. 진짜 너무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고 이후 남편 손남목은 아내가 촬영중인 촬영현장에 찾아가 스태프들에게 음료수를 건네며 남편다운 외조를 선보여 최영완에게 어리광 부리는 모습을 보여졌다.
남편의 애교에 서운한 마음이 풀린 최영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이 나를 아내가 아닌 엄마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라며 "그래도 내가 남편을 무시할 수 없는 건 그 이상의 모습을 나에게 심어주기 때문이다. 아이처럼 굴어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큰 사람이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