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가 24일부터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됐지만,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다운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받았으나 오전 9시13분께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는 성인은 연간 10만원, 만 6세~19세 청소년은 연간 5만원까지 문화생활비를 지원한다. 영화, 공연, 여행, 스포츠경기 관람도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