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이 ‘최초’ 타이틀에 부담감이 있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19일 서울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UFC in MACAU'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UFC 최초 선수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김동현은 “UFC 데뷔 당시 외국에서는 한국의 존재조차 잘 몰랐다. 심지어 선수인 지도 알아보지 못했다. 비자 발급에도 쉽지 않아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스폰서도 없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며 “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간 결과 저희 팀 소속 후배도 스폰을 받게 되고 이어 좋은 결과도 낼 수 있게돼 뿌듯하다”고 웃었다.
특히 김동현은 “사실 처음에 ‘최초’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UFC 10승에 도전하는 김동현의 경기는 오는 3월1일 밤 9시 수퍼액션을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