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고객과 함께하는 ‘베이비박스 허그 캠페인(이하 허그 캠페인)’을 펼친다.
‘베이비박스(Baby box)’는 버려진 아기가 담긴 박스를 말한다. 커피베이 측은 이 같은 유기아동 문제를 널리 알리면서 보육비를 지원하기 위한 ‘허그 캠페인’을 마련했다. ‘허그 캠페인’은 커피베이와 고객이 함께 베이비박스에 담겨 유기된 아이를 안아준다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

커피베이는 유기아동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으며, 이에 동참하고픈 고객들의 마음까지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허그 캠페인’은 고객이 커피베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페이지의 목표 팬 수인 5000에 도달하면 커피베이 측은 지난 1월 MOU를 맺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유기아동의 보육비를 후원한다. 커피베이의 후원금은 급식비 지원, 의료비 지급, 분유 및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
이번 캠페인을 주최하며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고객이 클릭 한 번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고 보람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이번 ‘베이비박스 허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를 계기로 커피베이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