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다음주 국내증시는 낙폭 과대 대형주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반등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전히 미국 및 중국 경기 둔화 등 대외 리스크가 남아있어 상승 모멘텀은 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 가운데 주요증권사들은 해외 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업체들을 주목했다.
동양증권은 NBA브랜드의 중국 진출이 임박함에 따라 엠케이트렌드를 추천했다. 중국내 농구 인기를 감안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게 동양증권의 평가다.
CJ CGV는 베트남의 메가스타를 CGV브랜드로 바꾸면서 꾸준한 출점 및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는 이유로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해외법인을 통해 해외 물류 부문의 성장을 보일 현대글로비스를 추천했다.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을 한 업체들도 추천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3자 물류시장의 성장,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실적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KDB대우증권의 주목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원가절감과 판관비 통제, 가격인상 효과를 누릴 코웨이를 추천했다.
SK증권은 이머징 리스크 확대에 따른 귀금속 가격 안정화를 이유로 고려아연을 눈여겨 봤다.
한국전력도 환율과 유가 하락 등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개선 모멘텀을 지녀 현대증권의 추천종목으로 선택됐다.
이밖에 롯데케미칼, 아모레퍼시픽, 한국항공우주등도 추천종목으로 제시됐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