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산업에 대해 선제적인 비용처리로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3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5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오른 4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56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주택과 토목 매출 증가로 전년도에 이어 두 자릿수의 외형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분양했던 저마진 사업장 2개가 순차적으로 완공될 전망이고, 지난해에 분양한 장기 미착공 PF 사업장 2개 또한 4분기에 손실을 선반영해 하반기 본격적인 마진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주택 공급은 1만1000세대로 계획돼 부동산시장 개선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는 외형성장과 마진개선이 동시에 진행되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주택부문 리스크도 2013년 선반영함으로써 추가적인 부실 반영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