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기발한 상상력-탄탄한 스토리, 창작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 2월6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 2월6일 개막 [사진=CJ문화재단]
[뉴스핌=장윤원 기자]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의 창작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가 오는 2월6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 아트센터K 네모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CJ문화재단은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2013 크리에이티브마인즈_연극’ 선정작 세 작품 가운데 두 번째로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작 김상호, 연출 이래은)를 선보인다.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는 ‘인류의 달 진출’이라는 세계사적 사건과 ‘대한민국의 굴곡진 근대사’를 아이들의 눈을 통해 그린 작품이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던 날 처음 만나게 된 동갑내기 친구 동수, 명철, 상화, 지영이 씁쓸한 이별 후 10년 만에 재회해 10년 전 달 착륙에 대한 음모와 억압의 시대에 대한 의문을 함께 나누기 위해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면서 극이 진행된다. 
 
평범한 열아홉 청춘이 역사와 시간 속에서 고민을 시작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시작하는 순간, 이들은 각자의 삶에 진정한 주체가 되고 한 단계 더 성장한다. 특히, 극중 1969년 경상도 어느 산골 마을에서 1980년 5월 광주로 이어지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은 작품 속 갈등과 사건의 발화점으로 큰 역할을 한다. 
 
신예 김상호 작가와 실력파 여성 연출 이래은이 만나 탄생한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는 다중의 스토리텔러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등장인물들의 사투리는 입체감 있게 캐릭터를 살리고 추억의 가요들은 관객들의 감성을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언, 이미라, 김유진, 김대현, 박재현, 정현준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 또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는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부문 공모를 통해 최종 선종될 당시, ‘잠재적 관객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예술감독 조광화 연출은 “희곡을 읽으며 무대가 어찌될지 너무나 궁금해, 궁금하면 다음 장을 넘겨야만 하듯 이 작품을 선정했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연습 과정에서 작품들이 눈에 띄게 발전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거듭났다”며 연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예술감독 배삼식 작가 또한 “신인 작가인 김상호의 대본을 바탕으로 그들의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내는 이래은의 노련한 연출력이 더해졌다. 앞으로도 더 발전할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는 평을 남겼다.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의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외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연극에 관심 있고 소질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매문의 02-749-9037)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