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BI모기지가 지난 3분기(10~12월)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장 초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SBI모기지는 전 거래일 대비 0.88% 내린 1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SBI모기지는 지난 3분기 환율 효과를 제외한 엔화 순이익은 7.1억엔으로 전년비 1.14%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일본 부동산 시장 부양책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황윤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정부는 오는 4월 기존 5%인 소비세율을 8%로 인상할 계획으로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1100억엔 규모 주택 대출 감세, 3000억엔 규모의 주택구입시 현금 지원 등을 내놓았다"며 "역성장을 거듭하던 FLAT35 시장 성장 및 회사 마진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